급락한 환율로 인한 3분기 실적 우려
-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약 1,422원으로 전분기 대비 -5.4%, ‘05년 이후 5번에 불과한 급락
- 그러나 3분기 KOSPI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6월말 대비 상향
- 또한, 이익 급성장 국면 원화 강세가 동반. 환율이 이익을 만든 것이 아닌 수요 개선이 이익과 원화 가치에 함께 반영된 결과
- 이번 이익 성장 국면은 원화 약세가 지속되었으며, 3분기 실적시즌의 핵심 변수는 환율이 아닌 개별 업황
손꼽아 기다리는 외국인의 복귀
- 7월 이후 주요 매수 주체 부재한 상황 속 외국인 수급 방향성에 대한 KOSPI 민감도 확대
- (환율) 원달러 환율이 6개월 이동평균 하회 시 외국인은 매수우위로 전환되는 경향
- (금리) 미국-한국 10년물 금리차는 외국인 수급에 선행하는 거시 환경 지표.
- 최근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난 금리차는 양국 통화정책이 인상 기조로 수렴하며 추가 축소 여지는 제한적
- 장기 지속된 매도세의 일단락은 가능하나, 금리차 확대를 통한 외국인의 추세적 매수 전환의 근거 또한 제한적
3분기 실적시즌 실전 전략
- (발표 전) 실적시즌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의 성과가 확대되는 패턴 반복. 보수적 추정치가 낙관적 추정치로 수렴하는 종목의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음
- (발표 후) 환율 급락 시 순이익 쇼크가 나타날 확률이 확대, 순이익 서프라이즈/쇼크 여부에 따라 성과 또한 차별화
-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강도가 견조하며 순이익 서프라이즈가 동반된 종목을 선별
- (셀온) 서프라이즈 강도가 강할수록 셀온율은 하락. 다만, 130% 이상 고강도 서프라이즈 종목의 셀온은 매수 기회로 활용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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