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투자의견
BUY
작성자
김도엽
작성일
2026/07/28
첨부
acrobat file 20260727090711740_0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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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Q26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동사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 7,248억원(+3.4% YoY), 영업이익 3,143억원(+15.9% YoY, OPM 6.7%)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2,629억원을 20% 상회하였다. 수익 개선은 에너빌리티부문의 매출 증가('25~'26년에 수주한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 및 원자력 기자재의 공정 초과 영향)와 밥캣의 관세 효과에 기인하였다.
에너빌리티부문은 매출액 2조 2,330억원(-1.5% YoY), 영업이익 974억원(+5.4% YoY, OPM 4.4)을 기록하였다. 상반기 수주는 견조한 가스터빈 계약(가스터빈 12기, 스팀터빈 6기, 서비스 5건)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약 5,300억원, 6월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13.3조)를 54% 달성하였다. 가스/수소는 이미 97%(목표 3.2조), 복합EPC는 63%(목표 3조)를 달성한 만큼, 가이던스 초과 달성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한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하반기에는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및 SMR 기자재 계약 체결이 전망된다. SMR은 연내 X-energy에 장주기 품목 공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미국 에너지부에서 최대 5개의 AP1000 프로젝트에 대한 175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한 만큼, AP1000 발주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당사 추정치에는 보수적으로 반영(AP1000 1기 반영)해 두었으나, 해당 프로젝트의 특수목적법인(SPV) 설립 가속화에 따라 하반기 추정치 상향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49,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9,000원을 유지한다. 8~9월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대미투자 1호의 투자대상은 에너지(SMR, LNG 등)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아울러 연말에 발표 예정인 12차 전기본(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3대 메 프로젝트로 인한 추가 전력 수요(기존 잠정수요 전망안 대비 약 30GW 이상 확대 전망)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아직 대미투자 및 12차 전기본 구체적인 계획과 발전원별 규모 및 mix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이를 추정치에 반영하지는 않았으나, 동사가 원전과 가스터빈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만큼, 추후 기대할 수 있는 업사이드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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