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6 매출 3조, 영업이익 3,950억 추정
컨센서스 (3,400억) 대비 높은 영업이익 추정치는 1) 4Q25 대비 큰 변동이 없는 조업일수, 2) 그럼에도 4Q25중 저선가 LNGC 4척, 컨테이너선 2척 인도로 인한 1Q26 고선가 물량 매출인식 비중 확대, 3) 4Q25 급여 관련 일회성 비용의 정상화에 근거. 동사의 4Q25 임직원 급여총액은 3,530억으로 1Q25-3Q25 평균 (2,540억) 대비 1,000억가량 상승. 외주용역비까지 감안한다면 4Q25 대비 급여 비용의 정상화로 인해 연간 기본급여 상승률을 고려하고도 1Q26 GPM은 17.3% (vs. 16.1%)로 qoq 상승.
차곡차곡 빠지는 저선가 물량
동사의 LNGC 추정 매출비중은 4Q25 70%에서 1Q26 65%로, 2Q-4Q26F에는 60-62%로 하락하나, 이는 FY22 수주한 저선가 LNGC의 비중하락 (4Q25 34%, 1Q26 25%, 2Q26 16%)에 의한 것이며 오히려 FY23-25 물량은 qoq 4%p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
이익은 원래 걱정이 없고, 주가 상승 트리거는 사업 방향성의 확립
동사의 주가 상승 트리거는 안정적 이익 개선세에 더해지는 대미 사업 방향성의 확립. 미국-이란 전쟁 이후 동사의 해양플랜트 (육상플랜트 대비 유동적 배치가 가능한 FLNG) 사업부문의 중장기 이익 가시성은 견고하나, 여전히 동종사 대비 낮은 시가총액은 한미 조선 협력의 수혜주로 부각되지 못하기 때문. 미 해군 NGLS 설계 수주와 같은 행보를 통해 특수선 사업부재의 단점을 지원함 특화로 상쇄하는 것이 실질적 주가 상승의 필요조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방산부문 리레이팅의 부재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시가총액이 laggard play의 주요 근거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내 현지 조선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매출처 확보가 절실한 시점. 지속 상승한 환율로 인한 상대적 환차익의 부재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향후 적극적인 한미 조선협력 사업 참여가 필요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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